방문 후기: 금요일 평일(11시 30분 오픈) 방문 전날 전화해서 웨이팅 리스트가 몇시에 가게 앞에 나오는 문의 했는데 11시 정도에 비치 한다고 함 10시 55분 쯤 도착했는데 이미 비치되어 있었고.. 난 3번째 ㅎㅎ 지인과 2인 방문해서 처음 주문은 "간짜장 2개, 난자완스"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하고.. 드뎌 11시 30 입성 요리를 먼저 주고... 식사를 주는 시스템~!! 난자완스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봐서 비교군이 없지만.. 엄청 맛있음... 야채의 익힘도 좋았고.. 지인과 낮술하면서 천천히 식사했는데도.. 난자완스는 정말.. 맛있었다. 다른 곳을 한번 먹어봐야 이집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처음부터 너무 탑급을 먹은거 같아... 기준이 너무 높아진건 아닐런지.. ㅎㅎ 중간에 간짜장이 나와서.. 간짜장과 또 술한잔... 역시.. 짜장면과 바이주는 정말.. 최고다 ㅎㅎㅎㅎ 간짜장도 내가 좋아하는 윤기 좌르르와 매트함.. 계란 후라이와 쫄깃한 면~!!! 같이 간 지인도 간짜장은 본인에겐 역대 1위라며.. ㅎㅎ 공부가주를 500ml 을 주문해서 음식을 추가 주문 직원에게 추천 받은 깐풍가지~!(가기전부터 먹어보고 싶은 메뉴였는데 마침 직원 추천~!!) 가지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기대한건가~!! 맛은 역시 있었다.. 하지만.. 가지 사이에 완자를 조금이라도 넣어서 튀긴 요리였다면... 하는 아쉬움~! 그럼에도, 사장님, 직원분 모두 친절한 안내가 서비스^^ 가족들과도 한번 방문해서 난자완스를 먹어봐야겠음~~~ "홍명" 추천합니다. ㅎ ↓ ChatGPT가 정리해준 홍명 ㅎㅎ 디스크립션 학동역 홍명은 정통 중식의 맛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갖춘 맛집입니다. 특히 간짜장과 난자완스는 홍명의 대표 메뉴로 꼽히며, 방문객 대부분이 주문하는 인기 요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가지 메뉴를 중심으로 맛과 특징, 분위기, 그리고 전반적인 만족도를 자세히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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